[BLCD] その唇に夜の露

その唇に夜の露 ★★★☆☆
 
 원작 : 후카이 유키
 발매원 : 아티스
 발매일 : 2009/01/28

 모리카와 토시유키x유사 코지
 카지 유키, 아베 아츠시 외




캐스팅, 연출, 음악 ....전부 아베상스러운 괜찮은 씨디이긴 한데,
원작의 탓인걸까 뒷심이 부족.


이런 가학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간만의 모리카와상 특유의 나쁜남자 연기도 좋았다.
유년시절, 불우한 가정환경의 탓인지 마이페이스에 비뚤어진 주인공 와다.
그가 뜬금없이 성실한 미소청년 버스기사가 되기까지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15년만에 재회한 친구 와카에와의 관계는 역전되고 일방적인 육체관계가 시작된다.
심야버스라는 배경도 신선하다면 신선했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이밍이라고 해야되나 초반부의 구성이 꽤 훌륭하다.

메인 두 분의 연기야 워낙 좋았으니까 감정표현에는 문제가 없지만
어딘가 상당히 부족해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아마
와다가 위궤양으로 실려가고 나서부터 갑자기
식상한 bl노선으로 급 커브했기 때문일듯. 버스의 종착역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카지가 연기하는 제왕님의 중학생 시절. ㄱㄱ당한 트라우마가 상당했나보다.
얼마나 충격이 컸으면 목소리까지 저렇게변햌ㅋㅋㅋㅋㅋㅋ예전 모 씨디 중 '야마구치상이 나이들어서 이노우에상이 됐다더라' 하는 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과연 뭐가 더 미묘한지는 고민해볼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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